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보고싶다 김연화!!!!
김연화 !!!!!! 잘있었어? 되게 오랜만에 인사하러 왔다 내가
왜이렇게 늦게 왔냐고 툴툴되고 있을게야.. 헤헤 보고싶다 우리 연화
추석 연휴로 9일을 쉬었어 대단하지
미리 알았더라면 여행도 갔을껀데 무지 아쉬워
맛있는 음식은 많이 먹었어? 아 맞다 몇일전에 상건이 만났어 ㅎㅎ
영화도 보고 밥도 먹구 그랬지 엄마랑 같이 봤으면 좋았을텐데.. 다음엔 엄마도 한번 뵈러가야겠어!
키가 원래 그렇게 컸었냐? 상 남자가 됬더라 일도 열심히하면서 잘 지내던데
걱정 하나도 안해도 될것같더랑
벌써 2년이란 시간이 됬는데 여전히 보고싶은 내마음은 그대로구
그동안 바뀐게 하나도 없당...
어떻게 시간이 흘렀는데 넌 똑같냐 이러고있을것같아 내말이 맞지?
우리 공주 생일이네 좋은 시간 보내고 맛있는 음식도 많이먹고!
그 누구보다 내가 제일 축하해
그래도 오늘 너 보고와서 너무 기쁘다. 옆에서 웃고 곧장 내앞에서 장난칠것같은 기분이 들었어
나 보러 안오는거보니 거기서 잘 지내고 있는거라고 생각하고 너 걱정안할꺼야!
그래도 되지?
항상 행복하게 잘지내고 있어 진심 너무너무 보고싶다
사진으로 늘 보고있지만 목소리가 제일 듣고싶어
그래도 오늘은 귀에서 너 목소리 잘들리더라
늦게 와서 미안하고 자주 가진 못할것같지만 그래도 섭섭해 하지마 알았지?
그럼 또 올게
넘넘 사랑하구 내 친구 25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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