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보고싶은 아버님
아빠..
오늘은 한가위에요..
올해는 명절 당일에 아빠한테 가고 싶어서 갔는데..
아빠한테 가는게 왜이리 멀게 느껴지는지..
차밀리는것도 있었긴 했지만..
그래도 오늘은 넘멀게만 느껴졌어요..
기다리실것 같아 일찍 서둘러 나서려고 했지만..
아빠도 보셨다시피 우리아빠가 늦잠을 자버렸네요..
오늘같은 날..
꾹 참고 점심 시간에 깨워서 점심까지 먹고 출발 하느라 늦었네요.
아빠..
아빠없는 첫 추석...
어찌어찌 잘 지냈어요..
아빠없는 첫 명절이라 아빠 생각도 많이나고..
엄마가 젤 섭섭할꺼 같아 평소 즐기시던 삼봉좀 배워 봤는디..ㅇ난도저히 못 하것데..
그렇게 기분 좀 풀어드리고 있는데..
큰형님 전화때문에 끝까지 다 지도 못하고 다 배우진 못 핬엉ᆢ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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