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우리 아빠

박다혜 2016-09-14 01:33 1994 0
아빠 오늘 어떤 남자애한테 고백을받았어 아빠딸 이런여자야 훗훗 벌써아빠딸이이렇게 커서 남자한테 고백도 하고 연애도하고 그런다 ㅎㅎ 정말시간이 참빠르다 근데 난 거절했다 ㅎㅎ 어쩔수가없었어 지금내가사는 환경에는 남자친구를 두면 힘들어서 죽어버릴지도 몰라 나는 학교 일학교일 을반복하는데 그사이에 연애라니 말도안되잖아 그내서 친구로 지내자고 했어 정말로 잘한거겠지? 나도 그아이한테 마음이 없었던거는 아니야 그런 데 내삶이 너무 벅차서 지금당장의 연애는 힘들어 퓨퓨 아빠가 살아있었다면 고백받았다면서 자랑도 하고 그랬을텐데 많이 아쉽다 아빠랑 하고싶은이야기는 매일매일 하루하루 쌓여만 가는뎁 아빠는 내가이렇게 하는말을 듣고나 있을런지 듣고있을거라고 믿어ㅜㅜㅜㅜ 아빠딸이 이렇게 인기많으니깐 기분좋지? 내일 모레면 우리아빠 볼수있겠당 아좋아 ㅎㅎ 다은이는 아빠한테가는거 처음이여서 완전 떨리겠다 내일모레 봐요 아빠 사랑해용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 작성은 SNS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