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아부지
아빠 나야 아빠 둘째공주 아빠는 주말동안에 머하고 있었어?
나는 순이언니랑 경순이언니랑 지혜랑 해서 대구에 다녀왔어
정말재밌게놀다가 밤에는 술먹으면서 언니들이아빠이야기를 해줬어
나에게는 아빠의 추억이별로 없지만 언니들한테는 아빠와의 추억이 너무많아서
지워지지 않는데 ㅎㅎ 너무부러운거있지?~ 그래도 아빠이야기를 해주는사람이있어서
너무좋았어 아빠이야기가 나오니깐 너무슬퍼서 우리넷이서 울었어ㅜㅜ
그만큼 아빠는 우리에게 소중한 존재였던것 같아
그래도 내가아닌 아빠를 정말좋은사람으로 기억해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너무 다행이야
아빠가 하늘에서 보고있듯이 경순이언니랑순이언니가 우리 정말 잘챙겨주고있어
그러니깐 너무우리걱정만 하지말고 알았지? 아빠랑 술한잔 먹어봤으면 참좋았을텐데
다음생에는 꼭같이한잔해요 사랑해요 아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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