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아빠 보고싶어요
보고싶은 우리 아빠
아빠 곧 있음 추석이예요
명절이 다가오니깐 아빠 생각이 더 드네요 ㅠㅠ
송편 엄청 크게 만든다고 우스겟 소리로 말씀 드리면 이렇게 해야 맛있다고
명절이 머 있냐고 가족들끼리 모여서 이렇게 송편 만들면 되지 하시던 모습이 너무 떠올라요
허리 아프고 하니깐 내년부터는 그냥 사서 먹자고 이렇게 말씀 드리던 제가 너무 부끄러워요
이렇게 가실줄 알았으면 ...... 죄송해요 아빠
아빠 추석때 찾아뵐께요 아빠 너무 보고 싶어요
너무 너무 너무 ... 요즘은 꿈에도 안 나오시고 ...
항상 죄송했고 불효자식이였던 아들 용서 하시구요 하늘에서는 아무런 걱정없이
편하게 계세요
아빠 사랑해요 추석에 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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