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도록 보고싶은 당신께!

당신의아내 비회원 2005-10-27 21:36 3744 0
보고싶은 당신아!
이시간도 정말 넘 마니 보고싶고 미칠것 만 같아.
시간이 흘러도 애절하고 간절한 맘은 그대로 인것 같아.. 갈수록 더 힘들고 만날수 없다는 생각이 더 드는것 같아... 사랑하는 당신아! 뭐가 그리도 급해서 우리 셋만 놔두고 가버렸나요.... 나 요즘 정말 죽을만큼 혼자 힘들어서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어... 1년3개월이 지났는데도 왜이리 계속 방황만 하고 있는건지.... 내가 정신을 차려야 하는데.. 미칠것 같아.. 당신이 없어서 억울한 일도 많고 서러운 일도 많고 힘든일도 많고 나 혼자 감당하기엔 넘도 힘들다.. 나도 당신 곁으로 가고 싶다...하지만 우리 두 공주때문에 그러면 안되겠기에 참고 또 참으며 살고는 있는데.. 정말 자신이 없어... 나한테 어떻게 살으라고 가르쳐라도 줘봐요... 당신 정말 나 사랑해주고 나 정말 마니 위해줬는데...이젠 그누구도 당신처럼 날 위해주는 사람없네... 나 너무 외롭고 ,처량하고, 불쌍하고..... 넘도 슬퍼....

하루하루가 너무도 지겹고,지루해.... 직장생활도 너무 싫고. 재미도 없고, 희망도 없고 끝나고 집에가면 당신은 없고 애들만..... 그게 너무도 싫다... 당신의 빈자리가 이렇게 클줄은 정말 몰랐어.

우리 이제 영원히 만날수도, 볼수도 없는거야? 그러면 안되는데..넘도 보고싶은데.... 나도 이제 당신을 마니 마니 사랑해 줄수 있을것 같은데..
이제 서로 안정도 되고 잘 살아 보려 했는데.. 하나님께서 울 둘사이를 질투라도 하신걸까? 왜 하필 당신이 필요하셨을까? 당신과 같이하고 픈 생각에 미쳐버릴것만 같아....

나를 마니 사랑해 주었던 당신 고마웠고 미안했어... 나 용서 해 줄수 있지? 나도 당신 마니 좋아했었나봐.. 지금 이렇게 애타게 당신을 찾는거 보면....

정말 날 사랑했다면 내가 애들하고 힘들지 않게 살수 있도록 도와줘야해.
우리 애들 잘 키우고 싶어... 당신한테 보답하는 길은 애들 잘 키우는 일이겠지? 그래, 정신 똑바로 차리고 열심히, 최선을 다해 잘 키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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