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아버지..

홍석현 2016-09-02 16:22 1655 0
아빠 오늘이 아빠가 가신지12년째 되는날이네요 많은 시간이 흘럿네요..군대도 잘 다녀오고 어엿한 성인이되었어요 동생도 어느덧 성인이 되었어요 참 시간이 빠른거같아요 진짜 많이 너무 보고싶어요 아빠 그땐 너무어려서 아빠 빈자리가 크지않았는데 한살한살 먹어가니 아빠 빈자리가 너무 큰거같아요.. 광주에있을때 멀지도않는거리 잘 찾아 뵙지도못하고 너무죄송해요 아직도 아빠랑 마지막으로 간 여행이 너무나 생생히 기억나요 그게 마지막 여행인지도모르고 투정부리고 때쓰고 그땐 왜그랫을까 란 생각도 하게되요.. 동생이랑 저 잘크고있으니 너무 걱정 안하셔도되요 살아생전에 너무나 고생하셧는데 하늘나라에서는 이제 고생 그만하시고 행복하셔야해요 나중에 하늘나라에서 만나면 그땐 떨어지지말고 저희셋 행복하게 살아요 이번에 광주가면 찾아뵐게요 사랑합니다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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