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어요

박다혜 2016-09-01 05:37 1633 0
아빠 천국에서 잘지내고있지? 나 다혜야...벌써나는 대학생이되서 대학교를 다니고 우리막둥이는 벌써 고등학생이 되어서 공부한다고 우리랑 떨어져서 혼자서 고시원에서 잘지내고있어 언니는 돈버느라 많이 힘들어해 우리가 어렸을때 아빠를 하나님곁으로 보내드렸는데 벌써 이렇게 우리가 커버렸어 내가 어린나이에 아빠를 갑작스레 보내게되어서 아빠마지막 가는길을 끝까지 하지못했던 기억이 너무 생생하게 나 그래서 항상 아빠한테 미안하고 그 당시에 어렸던 내가 그래서 아빠의 곁을 지키지 못했던 내가 원망스러워 그래서 항상 마음에 짐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어 아빠 미안해 우리때문에 내가 많이 미안해 그리고 너무 사랑해 짧았던 시간들이었지만 아빠의 딸로 살았던 그몇년동안 나는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사람이었고 아빠의 딸로태어나서 너무좋았어 이편지가 진심으로 아빠에게 닿기를 기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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