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아버지 아니 아빠 보고 싶어~~
오늘 날이 엄청 좋아요 아빠
아빠 하늘로 간지 벌써 90일이 넘어가네요
아빠 살아계실때 너무 불효하고 너무 무뚝뚝한 아들이라서 너무너무 미안하고 죄송해요
진짜 우리 아빠 100살까지 계속 사실줄 알았는데 그렇게 갑자기 가실줄은 몰랐어요
사랑하는 우리 아빠 큰 기둥이셨던 우리 아빠 이제야 조금씩 실감이 나는것 같아요 아빠빈자리 ....
계실때 못 해 드리고 불효한 아들이라서 너무 죄송해요
아들한테 혹시나 하늘에서 미안하다고 생각하고 계시면 그런생각은 절대로 하지 마세요
꼭 아빠 손자 잘 키우고 나중에 아빠 뵙게 됐을때 고생했네 우리아들하면서 꼭 안아주세요
아빠 오늘은 너무 아빠가 보고싶어요
불효자 아들 조수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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