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안본지1년...
당신부모보고온지벌써1년됐네 작년이때 차도없던내가 아이데꼬 찾아갔었지..당신은알지?들려서말하고갔잖아..^^
우리생각과달리 당신부모는냉정하셔..
당신없는며느리와손주는필요없는듯... 대하시는 당신부모..
당신아퍼누워있을때 당신없어도 당신있듯이 찾아뵙겠다약속했는데...미안타...근데 정말 그치욕스러움은 더이상 그약속을지탱하기힘들다....
당신제사때나 차례때도 항상말했잖아...당신부모는 개인적으로하시겠다는거지..당신부모꿈에나타나 내억울함풀어줘~..꼭~~
당신부모는전혀우린개의치않지만..근데 난 계속생각은난다 당신약속때문인지 내성격탓인지...잘있는지 아프진않는지..
근데마음뿐 더이상 다가가고싶진않다...
은정이는잘크고있어 항상동두천서 자기사진보구절하고떠들다오느애니 잘보구있으니알지?ㅋ웃겨..ㅋ
당신덕에 똑똑하게잘커 요즘매일받아쓰기100점맞아와서 "엄마 나 100점맞았어"하공 날즐겁게해주고있어
요즘열심벌고있으니 은정이 하고싶은거 시키며 살거같아..
가끔아빠보구싶다구 숨어울고 엄마언제오냐 우는 울 딸 그땐불쌍하지만 어쩔수없잖아..가끔꿈에라도와서 당신이달래주라~
나도당신몫까지잘할게~내꿈도 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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