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아버지 죄송합니다.
아버지 불효자 아들 입니다.
벌써 아버지가 돌아가신지 한달이 넘어갑니다.
어제는 성철이 결혼식에 다녀 왔습니다.
아버지 빈자리가 엄청 많이 느껴졌어요
살아 계신때 무뚝뚝한 아들 못된 아들 바라기만 하는 아들
효도 한번을 못 한 아들입니다.
아버지 아니 아빠 아빠 아빠 아빠
너무 보고 싶습니다.
돌아가시고 몇번 꿈에 나오시더니 지금은 나오시지 않으시고
아버지 아버지 아빠 아빠 죄송 합니다.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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