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버지.

조연우 2016-04-25 10:33 1828 0
참 오래간만에 아버지께 소식 전하네요.매일 출근길 퇴근길에 인사는 드렸는데..^^ 4월의 햇살이 참 많이 눈부셔요.어제 외삼촌이 소천하셨다네요.예전에 아버지랑 많이 친하셨는데 드뎌 만나시게 되는날이시네요. 요양병원에 계실때 꼭 한번 찾아가뵈야지 하면서도 멀다는 핑계로 못찾아가뵈었어요. 아버지... 보고계시나요? 우리 아버지 살아생전 모습들 동영상이며 사진으로 보고 있습니다. 언제든 제가 부르면 달려와 주실거 같아요. 저도 언젠가는 그런 아버지 곁으로 가겠죠. 그때까지 건강하게 즐겁게 잘 지내시구 계셔야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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