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우리 아버지.
참 오래간만에 아버지께 소식 전하네요.매일 출근길 퇴근길에 인사는 드렸는데..^^
4월의 햇살이 참 많이 눈부셔요.어제 외삼촌이 소천하셨다네요.예전에 아버지랑 많이 친하셨는데 드뎌 만나시게 되는날이시네요.
요양병원에 계실때 꼭 한번 찾아가뵈야지 하면서도 멀다는 핑계로 못찾아가뵈었어요.
아버지...
보고계시나요?
우리 아버지 살아생전 모습들 동영상이며 사진으로 보고 있습니다.
언제든 제가 부르면 달려와 주실거 같아요.
저도 언젠가는 그런 아버지 곁으로 가겠죠.
그때까지 건강하게 즐겁게 잘 지내시구 계셔야해요.
사랑합니다.
댓글 0개
댓글 작성은 SNS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