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동생!

이진희 2016-04-20 13:00 1641 0
형제가 먼저 떠나는것은 내 팔하나가 떨어지는 고통이고 아픔이다! 시한부 1년,예측했지만 작년 4월퇴원후부턴 정말 고마운마음뿐이었다. 그나마 매주 토요일점심이라도 같이해주는것에 감사했고 무등산,산보라도~ 좋은 피톤치드,호흡하라고~ 8월에 입원땐 너무나 가슴이아프고 애처로웠다~ 장녀로서 항상 열심히 살아왔고 간병에도 온힘을다해 보살폈는데~ 이번에 1달이상 아파서 CT찍으면서,내동생은 추적검사한다고 얼마나 힘들었을까.. 정말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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