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아버지!
80세에도 건강하게 골프치시고 그렇게 말리던 로타리주회에도~ 네팔에 의료봉사도 가셨던 아버지(12년,6월)
3년전부터 건강에 적신호가오면서~
생에 대한 의지와애착이 강하셨고 2년간 재활치료도 작년 11월초까지 힘들어도 잘해주셨는데~ 매일밤 자녀와 화투치시는게 유일한 즐거움이셨다~ 생전 왠만큼 아파선 말씀도안하시던분 , 영양제도 왠만해선 안맞으신데~ 12월초부턴 영양제에 의지해 사셨다.
벌써 3개월이 지났어요..
그동안 딸들,넷다 거의 1달씩아파서 많이 고생했어요..
아직도 아버지가 애장한 책들,정리중입니다~
엄마사후 저희들은 이미 가슴이 타버렸어요~ 무너져버린 아버지..
성당신부님께서 기도로, 보석같은 말씀으로 위로를 많이 주시네요 ~
영락공원,자주 가서 돌보고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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