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강효숙 2016-04-17 23:10 1853 0
엄마가 가끔 동네 아주머니들이랑 나들이가시던 남평드들강. 오늘 김서방이랑 운동삼아 다녀왔네요. 남평에서 드들강까지 끝도없이 피어있는 노오란 유채꽃~~ 어디선가 엄마 체취라도 느껴질수 있을까해서 이곳저곳을 헤매다왔네요ㅠ.ㅠ 엄마!! 엄마는 꽃도 좋아하시고 철따라 나들이도 좋아하셨는데 엄마모시고 그 흔한 꽃놀이한번 간적이 없으니~ 불효자식 둘째를 용서해주세요. 엄마!! 오늘 보고온 노란 유채꽃과 엄마얼굴이 자꾸만 아른거려서 쉽게 잠이올것같지 않네요. 오늘밤 꿈속에서라도 엄마얼굴 보고싶다 ㅠ.ㅠ 사랑해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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