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엄마!!
엄마가 가끔 동네 아주머니들이랑
나들이가시던 남평드들강.
오늘 김서방이랑 운동삼아 다녀왔네요.
남평에서 드들강까지 끝도없이
피어있는 노오란 유채꽃~~
어디선가 엄마 체취라도 느껴질수 있을까해서
이곳저곳을 헤매다왔네요ㅠ.ㅠ
엄마!!
엄마는 꽃도 좋아하시고
철따라 나들이도 좋아하셨는데
엄마모시고 그 흔한
꽃놀이한번 간적이 없으니~
불효자식 둘째를 용서해주세요.
엄마!!
오늘 보고온 노란 유채꽃과 엄마얼굴이
자꾸만 아른거려서
쉽게 잠이올것같지 않네요.
오늘밤 꿈속에서라도 엄마얼굴 보고싶다 ㅠ.ㅠ
사랑해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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