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우리연화야.
내 친구 잘있었어? 나 엄청 오랜만에 왔지.. 너무 늦게 와서 미웠겠다
오늘은 운동안가구 일찍 집에왔어 누워있다보니 우리 연화 생각이 무진장 많이 나는거 있지
나 몇일전에 생일이였는데 알고 있었어? 너 없이 보내는 생일이 두번째야.
씁쓸하고 생일마다 편지써서 제일 축하해 주던너 생각하니까 넘나 보고싶고 그립구 그렇다.
날씨가 엄청 좋아 요즘엔! 봄이 짧고 여름이 길것같아 벌써 부터 낮에는 덥다니까..
우리 공주가 좋아하는 계절이 오는구나 헤헤 그동안 뭐하고 지냈어? 친구들도 많이 사귀구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겠지?
분명 우리 연화는 잘지내고 있을꺼야!
난 아직도 병원에서 열심히 근무하면서 잘지낸당 물론 애들두 잘지내고 있구 여전히 솔로에 너가 상상하는 그대로
똑같이 하루를 보내고있지 항상 지켜보고 있으니까 굳이 긴말 안해도 다 알겠지.....
너가 있었으면 어떨까 이런생각도 많이 하지만 그랬다가도 늘 옆에 있을테니까 항상 함께한다고 생각하니 조금은 마음이 괜찮아져! 진짜 진짜 보고싶다 내친구
내일은 봉이 생일이여서 오랜만에 우리 다같이 본당... 우리도 매일 매일 붙어있을줄 알았는데 다들 할일이 있다보니
이제는 오랜만이라는 단어를 써야 하네 ㅋㅋㅋ
조만간 보러 갈테니까 그때까지 씩씩하게 건강하게 잘있어야해
너가 좋아하는거 들구 찾아 갈게 그때 수다나 왕창 떨자.
내가 자주 못찾아와도 늘 너 생각하고 있는거 알지? 세상에서 제일 사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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