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연둥아
우리 연화 잘지내고있었지? 이번엔 정말 오랜만에 찾아왔다..
온다 온다 하면서도 마음처럼 빨리 오질 못했네 많이 서운했겠다 그치
내 친구 너무 너무 보고싶다. 문득 문득 우리 연화가 있었으면 우리는 지금 이러고 있겠지 저러고 있겠지
이런 생각만 하면 그 생각만으로도 입가에 미소가 생긴당
아직도 너의 그 웃음과 말투며 행동 다 여전히 실감해 ㅎㅎㅎ..
오늘은 비가 엄청와 날씨가 좋았다가 추웠다가 더웠다가 자기 맘대루야
이제 봄! 딱 내가 좋아하는 계절 ㅎㅎ..
설에는 맛있는 음식도 먹고 가족들 얼굴도 잘 봤어? 인사하러 가려고 했는데 할머니집에 있느라구 난 못갔어.
그래두 애들이 너 보러 갔다고 하더라 애들 얼굴도 보고 우리 연화 좋았겠네?
더 오랜만에 찾아올수도 있어 그래도 이해해 줄꺼지?
그래도 너가 떠난지 꾀 시간이 흘렀지만 하루도 빠짐없이 늘 생각해
바쁘더라두 꿈에 꼭 나와랑 넘넘 보고싶어 지지배야
내가 너무 너무 사랑하는거 알지? 오늘도 좋은꿈꾸고 하루하루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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