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엄마!!
엄마보고싶어 왔는데
날씨가 흐려서
마음까지 우울하네요.
엄마를 보고 나왔지만
그냥 돌아가기가 아쉬워서
주차장에 이러고 있어요.
엄마!!
엄마가 이곳에 계셔야하는 이유가
아직도 납득이 안돼요.
저기 공원입구부터 느껴지는
가슴답답함도 여전하구요~ㅠ.ㅠ
언제쯤이면 편한 맘으로
엄마를 보러올수 있을까~~
엄마!!
내가 이러고 있으니까
엄마도 안타까우시지요~??
생전에 엄마처럼
혼자서 뭣하러 왔냐고
어서가라고 손짓하시는것 같네요.
그만갈께요 엄마.
잘 지내고 계세요.
또 올께요.
사랑해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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