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용찬아
벌써 2달이 다 되가는구나, 아직도 실감이 안 나고, 가끔 네 생각이 나곤 한다. 네가 있는 곳에 자주 찾아가보려 했지만, 시험을 앞두고 있다는 핑계로 너를 보러 가지 않았다. 내가 무정한 거 같아서 너한테 미안하다. 네가 있을 때 더 자주 연락하고, 좀 더 친하게 지낼걸. 널 마지막에 봤던 때가 그나마 즐거웠던 기억이어서 다행이라 생각한다. 시험이 끝나고 3월에 한번 보러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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