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엄마!!
치과와서 차례 기다리고 있는데
엄마생각이 나서요.
엄마 마지막 가시는길에 유일하게
넣어드린 엄마 틀니~ㅠ.ㅠ
그생각을 하니 갑자기
가슴이 터질듯이 답답해지네요.
엄마!!
하늘나라에서도 그 틀니 사용하신가요~??
요즘 잇몸수술하고 한달동안
치과다니고 있는데 이가 좋지 않으셨던
엄마 생각이 간절합니다.
그러고보니 엄마를 치과에 모시고 온적은
한번도 없네요.
씩씩하게 혼자서도 잘 다니신다는 이유로~ㅠ
불효자식 둘째를 용서해주세요.
엄마!!
오늘 하루도 엄마자식들 편안하게
지낼수 있도록 이곳저곳 살펴봐주세요.
보고싶은 우리엄마
많이많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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