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강효숙 비회원 2016-02-19 11:45 1695 0
치과와서 차례 기다리고 있는데 엄마생각이 나서요. 엄마 마지막 가시는길에 유일하게 넣어드린 엄마 틀니~ㅠ.ㅠ 그생각을 하니 갑자기 가슴이 터질듯이 답답해지네요. 엄마!! 하늘나라에서도 그 틀니 사용하신가요~?? 요즘 잇몸수술하고 한달동안 치과다니고 있는데 이가 좋지 않으셨던 엄마 생각이 간절합니다. 그러고보니 엄마를 치과에 모시고 온적은 한번도 없네요. 씩씩하게 혼자서도 잘 다니신다는 이유로~ㅠ 불효자식 둘째를 용서해주세요. 엄마!! 오늘 하루도 엄마자식들 편안하게 지낼수 있도록 이곳저곳 살펴봐주세요. 보고싶은 우리엄마 많이많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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