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보고싶은 우리 아버지...
사랑하는 내 아버지..
지금 천국에서 저희들 잘지내고있나 항상 지켜보고 계시죠!!!
이번 설연휴가 아버지 없이 보내는 명절이라 가족들 모두 많이 외로울것 같습니다.
아버지.. 지금도 가족들은 아버지 사진과 흔적들을 볼때마다 더욱더 그립고 보고싶고 만지고싶은 이마음
어찌 이루 말로다 표현할수가 없습니다.
며칠전에 아버지 비석이 다완료되었다는 연락을 받고, 보고싶어서 바로 갈려고했는데 퇴근하고 가야해서 시간이
주어지지 않았습니다.
아버지.. 내일 어머니 모시고 친척들에게 인사하러 갈때 아버지 뵈러갈려고 합니다.
요즘 어머니를 많이 챙길려고 매일 집에 들려 예배도하고, 아버지 살아생전 이야기도하고 그래요.
그리고 훈이도 요즘 손님이 많이 줄어서 이번에는 매출이 좀 떨어졌나봐요.^^
아버지 손주 성찬이는 태권도학원을 다니는데 많이 피곤한지 일찍일찍 잠을 자구요.
아버지 손녀 로아는 엊그제 어린이집에서 2월달 생일 파티를했다고 무지 좋아해요.
요즘 아이들이 할아버지 보고싶다고 매일 이야기하고 세배한다고 난리에요.
성찬이 엄마도 저희집 안방에 모셔놓은 아버지 영정사진을 보고 대화하고 항상 보고싶다고,
눈물을 글성거립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지금 제가 말하는 이런 모습들 천국에서 다지켜보시고 계실줄아는데
항상 저희남아있는 가족들 지켜주시고, 훈이도 매장 잘될수있도록 지켜주세요.
그리고 어머니와 성찬이,로아 성찬이엄마도 항상 건강 지켜주세요.
아버지 설날때 찾아뵈러갈때까지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우리 그때 이야기 또 많이해요.
보고싶은 우리 아버지!!! 영원히 사랑합니다.
우리 천국에서 꼭 만나서 다시 가족의 연으로 다시 만나요^^
- 아버지를 그리워하는 큰아들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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