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누나가
보고싶다
또 가슴아픈일이 일어났구나
지난 주말 토요일에 대전큰삼촌이
세상을 떠났단다
이미알고있니?
그곳에서 지켜보고있을테니말이야
상현아
왜이리 슬픈일만 일어날까?
왜 지켜주지 못할까?
생전에 너라면 충분이 할수있을텐데
내동생 반가운사람을 만난기분은
묻고싶단다
대답해줘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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