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큰딸sw 비회원 2016-02-02 20:10 1633 0
아빠 아빠~ 아빠... 라고 부르고 싶다..아빠..어디갔어..왜케 집에 안들어와.. 나결혼할때 누구 손잡고 입장하지..ㅎㅎ 나 이제 힘들면 누구한테 고민 얘기하고 조언 얻어야되? 나 이제 누구랑 밥먹고 누구랑 피시방가고.. 누가 나 큰딸~ 하면서 따뜻하게 불러주지..? 내인생이 아빠가 없으니까 무의미해졋어.. 내 우상이 옆에 없으니까 힘들다.. 맨날 술먹고 우는것도 지치고 내 여동생보면 마음 아프고 잘해주지도 못할망정 맨날 화내고 한게 너무 미안하고..엄마는 나랑 멀어지고 싶은지 자꾸 엇나가..아빠..사랑하는 울아빠..그리운 울아빠..멋있는 울아빠.. 너무보고싶어요..아빠 목소리도 듣고싶고 ..그때 아빠 뿌리치고 놀러간 내가 너무 밉고 후회되..끝까지 나만 찾았다는데..... 아빠 벌써 1년이 넘어서 2년을 보고가고있는데 시간이 너무야속해.. 지금도 아빠 생각하면 너무 보고싶어서 눈물이 나.. 아빠가 해준 김치찌개 먹고싶다..ㅎ.. 아빠 이거 보면 나한번만 보러와주라....너무힘들다.. 미안해 아빠..사랑해 아빠...나도 빨리 살고 빨리 아빠 곁으로 갈래... 다음생애에도 내아빠해주라 아빠...그때는 진짜 잘할게요.... 사랑해 아빠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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