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화야

비회원 2016-01-25 14:54 1835 0
오늘은 당직이라서 당직스구있당 몇일 눈이 엄청 많이 내렸어 지금두 물론 길이 꽁꽁 얼어있어 얼마나 춥던지 폭설주위보까지 내렸다니깐 추운데 잘지내고있지? 추운거 엄청 싫어하는데 내 친구 올 겨울 잘 버티고 있으려나 무진장 걱정되네 또 감기걸리구 어디 아픈건 아닌지.. 따뜻하게 입구다녀 아르찌? 쉬었다가 오늘 출근했더니 다 꽁꽁 얼어있어서 히터없이 추위에 하루종일 떨었어 엉엉 ㅠㅠ 그래두 하얀게 이쁘긴 이쁘다 그치? 겨울에는 이렇게 눈내리는게 마지막이겠지? 따뜻하다 싶더니.. 너가 매일 보고싶은건 어쩔수 없나봐 !!!! 날씨좀 풀리면 내 친구 보러가야겠단 바쁘다는 핑계안되구 이번엔 정말 보러갈게! 너 외롭지 않게 자주가야하는데 너무너무 미안해 그래두 넌 착하니까 거기서 좋은 사람들많이 만나서 외롭지 않게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을꺼야 내말이 맞지? 시간은 왜이렇게 빠른건지 한시간이 하루마냥 너무 빨리 간다 딱 지금이대로가 좋은데 괜히 나이한살 먹으니까 철든척 해야할거 같구 기분이 영 그러네 헤헤 우리 연화 진짜 엄!청! 보고싶다 너 목소리며 짜증까지 다 그리워 옆에서 화내도 되니까 딱 한번만 듣구싶당 그럼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고 얼릉 내 꿈에와서 이야기 보따리 풀어보장 사랑하구 곧 만날 그날까지 잘지내고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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