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연화야
오늘은 당직이라서 당직스구있당
몇일 눈이 엄청 많이 내렸어 지금두 물론 길이 꽁꽁 얼어있어 얼마나 춥던지
폭설주위보까지 내렸다니깐 추운데 잘지내고있지? 추운거 엄청 싫어하는데 내 친구 올 겨울 잘 버티고 있으려나
무진장 걱정되네 또 감기걸리구 어디 아픈건 아닌지.. 따뜻하게 입구다녀 아르찌?
쉬었다가 오늘 출근했더니 다 꽁꽁 얼어있어서 히터없이 추위에 하루종일 떨었어
엉엉 ㅠㅠ 그래두 하얀게 이쁘긴 이쁘다 그치?
겨울에는 이렇게 눈내리는게 마지막이겠지? 따뜻하다 싶더니..
너가 매일 보고싶은건 어쩔수 없나봐 !!!!
날씨좀 풀리면 내 친구 보러가야겠단 바쁘다는 핑계안되구 이번엔 정말 보러갈게!
너 외롭지 않게 자주가야하는데 너무너무 미안해 그래두 넌 착하니까 거기서 좋은 사람들많이 만나서
외롭지 않게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을꺼야 내말이 맞지?
시간은 왜이렇게 빠른건지 한시간이 하루마냥 너무 빨리 간다 딱 지금이대로가 좋은데 괜히 나이한살 먹으니까
철든척 해야할거 같구 기분이 영 그러네 헤헤
우리 연화 진짜 엄!청! 보고싶다 너 목소리며 짜증까지 다 그리워 옆에서 화내도 되니까 딱 한번만 듣구싶당
그럼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고 얼릉 내 꿈에와서 이야기 보따리 풀어보장
사랑하구 곧 만날 그날까지 잘지내고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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