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엄마 ♡

비회원 2005-07-11 02:08 3718 0
엄마 ,,
보고싶은 우리엄마 ,,,
요즘어때 ?
잘지내 ?
엄마 ,,,,,, 혼자외롭지않아 ?
나 엄마보고싶어죽겟어
아니 죽진않을것같애
나 벌써 삼년이나 잘살고있잖아
나 너무 잘살고있어서 꿈에도 한번 안나와 ?
이런내가 조금은 야속한거야 ?
삼년 ,,,,,,,
처음보다 생각하는 횟수가 점점줄어들고
처음보다 우는 횟수도 점점줄어들고
처음보다 숨쉬고 산다는게 괜찮아 .
나 힘들때만 , 나 아쉬울때만
엄마찾는것같아서 많이 미안해 ...
엄마 있을때도 그랫으면서 ,,
지금도 그러네 ,
난 정말 나쁜 딸인가봐 ..

오늘 우연히 앨범정리를했어 ..
우리가족 행복했던때 ,,,
눈물이 났어
엄마가 보고싶고 , 엄마가 미워져서 ,,
엄마 ... 조금만 더 참지 ...
많이아팟던거 아는데 , 그래도 우릴위해 엄마가 참아주지 ...
엄만 날위해 , 우릴위해서 뭐든 다 했잖아
근데 제일중요한걸 포기해버리면어떡해 ...
엄마가 옆에 있는거 ...얼마나 중요한데 ...
그냥 옆에만 있지 ,, 딴거 다 안해도 되는데 ,,,
엄마 ..
요즘 우린 힘들어
지칠대로 치쳐있어 ,,,
아빠도 , 나도 , 한창 사춘기인 보라도 ,
아빤요즘 몸도 안좋은것같애
엄마가 아빠좀 잘 보살펴줘
아빠 미워할지도 모르겟지만 ..
그래도 우릴위해 잘 보살펴줘
우리 ,, 아빠마저없으면 정말 살수가없어 .,,,
조만간 엄마보러갈께
너무 많이 못가봐서 미안해
우리처럼 엄마보러 많이 못간 사람도 없을꺼야
그래도 아빠한테 엄마보러가잔말 못하겟고 ,,
혼자갈 용기가 없었어 ,,
기분이 괜히 이상해 지건든 ,,,
그래도 이제 자주자주갈께
엄마 외로지않게 해줄께
엄마 ,,,
우리 꼭 다시 만날수 있겠지 ?
그럴꺼야 ...
그때까지 안녕 .
너무너무 사랑하고 너무너무 사랑하는 우리엄마 ,,,
안녕 ..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 작성은 SNS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