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친구야~
으히히 주말이다 주말 제일행복한 주말!
잘지내고 있었어? 오늘은 갑자기 비가 오구 날씨가 춥네 몇일동안 낮에는 겨울치곤 엄청 따뜻했는데
슬리퍼 신구 나갔다가 발가락 다 얼뻔봤어 나의 슬리퍼사랑은 겨울에도 여전히 ㅎㅎ...
요즘은 뭐하고 지내려나..올해 난 목표를 세우고 의미있는 한해를 보내려구 그동안 너무 허무하게 시간을 보내는것같아서
이번엔 자격증도 따고 나도 좀 가꾸고 여튼 바쁜게 지내보려고 노력중이야
생각대로 잘 안되긴하지만!!!
아아아 내 친구 너무너무 너어어어어무 보고싶다
얼릉 나 보루 오라구 그렇게 밤마다 생각하구 기다리고 있는데 오지두 않구 뭐가 그렇게 바쁜거양
주말엔 토요일에도 늦게 끝나니까 참 보러가기 힘들다.
자꾸 말만 보러갈게 보러가야 하는데 이러기만하구 나 참 밉지..
내친구 외롭지 않게 자주 가야하는데 그렇지 못해서 넘나 미안해 연화야 그래도 내 맘속엔 늘 너가 1순위인거 알지?
나 할말 엄청 많은데 빨리 우리 수다 떨어야 하는데 그치ㅎㅎ..
쫌만 기다려! 요즘 방학이라 환자가 너무 많아...엉엉 이번달 다음달 보러 못갈수도 있오 이해해주
그래두 너무 늦지 않게 보러갈게 아르찌?
오늘도 좋은 밤 보내구 내친구 내가 무진장 사릉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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