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촌!

조카 비회원 2016-01-14 00:24 1960 0
삼촌 또다시 겨울이왔네요 삼촌 제사도 한번 더 지냈구요 그제 외할머니,서울이모,막내이모 저희 집으로 놀러오셨는데, 어제 아빠가 모두 모시고 영락공원 다녀오셨어요. 보셨을는지,, 어제 그곳에서 엄마가 '하늘나라로 보내는 문자'를 보고는 그곳은 그런것도 하더라며 저에게 말해줬어요. 그걸 들으니 문득, 그것마저도 가족이 있어야 할 수 있는 일이구나 싶어 얼른 인사드리러 왔어요 삼촌 여기 남은 삼촌의 엄마도, 삼촌의 누나들도, 삼촌의 동생들도, 조카들, 마을주민분들, 친구분들 모두 삼촌 잊지않고있어요! 혼자라고 쓸쓸해하지마세요 모두들 건강하게 잘 지내고있으니 걱정두 마시구요 혹여나 누군가 아프려한다면 삼촌이 꼭 지켜주세요! 날씨가 요 며칠은 겨울답게 춥네요 또 들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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