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엄마 !
엄마 !
이번에 광주 가서 굴 엄청 먹고 왔다 ㅋㅋㅋㅋ
그래서 하루동안 배아프고 엄청 힘들었어
먹을 땐 좋았는뎁 ㅠ.ㅠ
낮에는 경민이엄마가 장어 사주셔서 장어 엄청먹고
저녁에는 내가 굴 먹고싶다그래서 형부가 남광주시장에서 굴이랑 새우랑 사오셔가지고
엄청 먹고 ㅋㅋ 작은언니가 밀푀유나베 해줘가지고 그것도 엄청 먹고 ㅋㅋ 배탈났어 ㅠㅠ
그리고 일요일에 엄마한테 다녀왔지~~
일요일날 교회 가야하는데 하윤이가 잠들어가지고 언니랑 나랑 교회 못가고
하경이 신발도 사야지, 지민이 가게에도 들려야지, 엄마한테도 가야해서 시간 완전 촉박했는데 ㅋㅋ
그래도 어찌어찌 다 하고 잠깐이었지만 엄마 얼굴도 보고왔엉~
신기하게 요즘 엄마가 꿈에 자주 나와서 엄마를 안보고 가면 너무 마음이 불편할 것같아서
시간이 좀 힘들어도 엄마한테 다녀왔는데 , 그냥 광주 다녀오느라 피곤해서 그런건지
엄마를 보고 와서 그런건지 어제 그제는 완전 꿀잠잤당 ㅋㅋ 꿈도 안꾸고 ㅋㅋ
엄마가 많이 보고싶었나봐 내가 ~
ㅋㅋㅋ 엄마 ! 엄마가 하늘나라에 간 후로 난 딱히 힘들다 이런 일이 없어
다 엄마가 돌봐주고 지켜주고 그래서 그런지 힘든일이 없어
올해도 엄마가 우리 잘 돌봐줘 ~ 영학이 대학도 엄마가 보살펴주고
그럼 설 날에는 형부랑 같이 엄마 보러 갈게 ~ 사랑해 엄마
그 때까지 잘 지내구있어용 하트하트
댓글 0개
댓글 작성은 SNS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