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내동생
내동생안녕
어제밤에 처음으로 너를보았다
좋은얼굴 좋은옷차림이어서
참좋았단다
내 두손으로 너에얼굴을 감쌌는데
정말좋았어 살아있을때 그모습 그느낌이었는데
눈을뜨고나니 또 슬픈현실이구나
보고싶은 내동생아
꿈속에서라도 이렇게 자주보여주길바란다
오늘도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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