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해피뉴이어 김연화
벌써 한해가 바꼈다 연화야. 이제 우리도 슴다섯이야.. 시간 엄청 빠르다 그치? 막 스무살 됬을때가 엊그제 같은데 다여섯되면 뭐하고 있을까 이런 이야기한 기억이 난다 그땐 딱 그나이에 멈춰있을거처럼 마냥 철없고 뭘 해도 재미있고 그랬는데.. 참 좋았다 너랑 함께한 시간들 전부!! 너무너무 소중해 자주 와야하는데 이렇게 특별한 날에만 찾아와서 서운한건 아니지? 하루도 잊지않고 늘 생각하지만 이런날엔 다른날보다 몇배는 더 그립고 보고싶고 생각난다.
함께했으면 정말 좋았겠지만.. 우리는 못봤어도 넌 우리옆에서 같이 한해를 보냈을거라고 생각할게 이번 겨울은 다행이 다른 겨울보다 덜 추운거 같아 추운거 진짜 싫어하는 넌데 옷 따뜻하게 입구 다녀 알았냐앙
이번해는 원숭이띠해! 우리의한해이니만큼 내새끼두 좋은일만 있구 하루하루가 행복하게 아프지말고 그렇게 지내길 기도할게.
우리 연화두 모두 다 잘 지낼수있게 이번해도 잘 부탁해
곧 만날 그날까지 너 몫까지 열심히 지내다가 갈게 그때 만나면 나 칭찬해줘야된당..헤헤
행복하자 우리모두 ♥
해피뉴이어 내 친구 김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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