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엄마딸 비회원 2015-12-31 18:09 1920 0
사랑하는 우리엄마. 잘지내지 ? 완전 오랜만이야, 미안해 엄마 ~ 오늘 벌써 2015년 마지막날이다 엄마. 시간이 얼마나 무섭게 가는지 모르겠어 엄마 없이 어떻게 살아 !! 했던 딸이 엄마가 하늘나라 갔어도 잘 지내고 있어요.. 서운하지 엄마.. 우리엄마라면 서운해 할 수도 있을 것같아 이번 주 토요일이 병원 휴진이라서 토요일에 광주 갈거야 엄마. 금요일도 쉬는데 경민이가 크리스마스 겸 새해 선물로 금요일 저녁에 마사지 예약해줬거든 ㅋ.ㅋ 그래서 금요일엔 거기 가야해서 토요일 오전에 출발하는거야 토요일날 광주가면 엄마한테도 갈거야 ~ 아마 일요일에 교회끝나고 가지않을까 싶기도하고 경민이 지난 주에 면허 땄는데 이제 차만 있으면 엄마한테 버스 안타고도 같이 갈 수 있겠다고 좋아했어 ㅋㅋ 근데 차가 언제 생길줄 알아 ㅋㅋ 그치 ?ㅋㅋㅋ 보고싶다 엄마야 ~ 잘려고 누워서 눈감고 있으면 엄마 모습이 많이 떠올라 ,그러다가 선잠들어서 놀래서 깨고 그래 요즘 통 잠을 푹 못자서 너무 피곤하고 구내염까지왔어 옛날에 나 초딩 때 혀에 뭐나서 엄청 아팠던거 기억하지엄마 ? 그게 구내염이었어 ㅋㅋ 난 이제 알았네 ㅋㅋ 울엄마도 구내염 자주 왔는데, 내가 참 엄마를 많이 닮았네 아무튼 엄마 ! 이번 주말에 엄마 보러 갈게 조금만 기다리구 있어 , 보고싶은 우리엄마 이쁜우리엄마, 올해도 우리 지켜줘서 고마워요, 그리고 많이많이 사랑해 새해 복 많이 받아 우리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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