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엄마!!
엄마 생신을 그곳에서 지내야하는 현실이
기막히고 가슴아프고ㅠ.ㅠ
슬퍼하는 엄마딸들이 가여워서 엄마도 울었지~??
크리스마스날이 엄마 생신인데
그날 언니가 일이 있다고해서 오늘 미리간거
이해해 주세요.
엄마보고 아버지께 갔다가 집에까지 갔어요.
엄마생신때면 항상 그랬듯이 오늘도 경로당에 들려서
어른들뵙고 과일상자 넣어드리고 왔네요.
다른 어른들은 다 그대로 계신데
우리엄마만 안계신지ㅠ.ㅠ
어르신들도 다들 눈물바람하시고.....
엄마!!
엄마 첫번째 기일이 머지 않았네요.
작년 생신때 마량횟집에서 식사 맛나게
하실때만해도 올해 생신에 엄마가 안계시리라고는
감히 상상도 못했었는데
한치앞을 볼수없는것이 세상의 이치인가봅니다.
보름후에 서룡이네로 오세요.
작은아버지들,고모들 다 오신다고 하네요.
우리들도 일찍 올라갈께요.
엄마!!
엄마 생각으로 맘이 아리고 우울한 오늘하루도 다 지났네요.
오늘밤 꿈속에서는 엄마의 환한 모습을 보고싶습니다.
엄마 생신 미리 축하드리고~
마니마니 사랑해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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