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내동생
오늘도 또보고싶다
12월13일 너가 떠나던날은 세상이 멈출줄 알았겄만
야속하게도 쉼 없이흘러 2년 이라는 긴 시간동안 너없는
세상을 나혼자 살았구나
내동생 상현아 어떻게 긴 시간을 보냈어
이 누나가 보고싶진않았니
이 어지러운 세상에 누나를 두고 갔으니 말야
언제나 서로가 니생각 내생각 하면서 우리살자
내동생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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