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아빠나야
아빠!
그곳에선 아프지않고 잘있지?
여기는 지금 겨울이라 날이엄청 춥다ㅠㅠ
우리 아들 이름 연우로 지었어
연우는 벌써6개월이나 됬는데 잘앉아있구 얼마나 예쁜지몰라
아빠가 좀만더힘내서 연우보고갔으면 좋았을텐데 참아쉬워
그래도 진짜고마워 내결혼식도 보고 명절에가족들도 봤으니까ㅎ
그리고 아빠! 아빠가 정말 예뻐한 사위! 우리신랑 취직했어
아빠가 하늘에서 잘지켜봐주고 격려해줘서 그런가봐
많이보고싶다.요새는 내꿈에 왜안나오는거야ㅠㅠ
이제 걱정거리가 없어서 안심되서 그래ㅠ? 꿈에한번만 나와줘
엄마도 언니도 동생도 모두 아빠 보고싶어해
하늘에 떠있는 별보면 아빠생각이많이나
부디 아프지말고 항상 하늘아래 우리가족들 잘지켜봐줘
사랑하고 또사랑하는 아빠 편히 계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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