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아빠♡♡
아빠 어제 채현이생일이였는데 아빠가없어서 허전하더라 그래도 아빠빈자리 희선이가 채워줬어 이제 곧 성인되는데 꿈에나와서 성인된거 축하한다고 한마디해줘 아빠 떠난지 벌써 한달다되가네 내일이면 한달이다 요즘 일처리가 어떻게 되가고있는건지도모르겠고 뭐가뭔지모르겠어 아빠가 좀도와줬으면좋겠당ㅎㅎㅎ 거기 적응다했지? 아빠 실망안시키는딸되겠다고했는데 이미실망했겠다 미안해 아빠 내가 더잘하고해야하는데 마음대로안되네 아빠빈자리도 가끔씩느껴지고 나 밖에나갔다오면 아빠집에있어서 맨날 다녀왔다 이랬는데 그소리할사람도없고ㅎㅎ.. 아 맞다 내가 어제 레시피보고 채현이 미역국끓여줬는데 희선이도그렇고 애들도 다맛있다고 해줬다 아빠도 먹었으면 얼마나좋았을까 아빠 가끔생각날때만올께 너무 자주와도 안될것같아 곧아빠보러갈께 기다리고있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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