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추운 겨울! 당신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날씨가 춥다. 감기가 올동말동 하는데....술생각은 자꾸나고 자기 빈자리를 쳐다보면 아무도 없고, 당신사진한번 쳐다보면 울컥하고, 승민이 얼굴보면 한숨만 나오네... 몇일전에 병원에 갔는데...승민이가 다른 아이들보다 조금 늦다란 말 듣고...여기저기 알아봤는데...치료하고 싶어도 시간이 안나....거기에 형수랑 대판 싸워서 온집안이 소란스러워....자기가 힘들게 번돈 아이들을 위해서 꼭 쓸께....처제 지금 많이 힘든데 도와주지 못해 미안하고...당신아들도 군대에 가서 소식이 없어...빨리 상속문제 매듭지어야하는데...걱정이야! 처제도 조금도와줘야할거 같고...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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