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연화야..
우리 연화..오늘 널 보낸지 무심하게도 벌써 일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어..시간 참 빠르지..휴..널 만나러가는길에 오늘따라 기분이 우울하고 울컥하고 널 보낸게 더 실감이 안나더라..엄마가 오늘 너 좋아하는음식 많이 하셨는데 맛있게 먹었지? 엄마 음식 많이 그리웠을텐데..진짜 너무너무 보고싶다 진짜..너랑 얘기하면서 해맑게 웃고있는 너 사진보는데 너가 당장이라도 내옆에 와줄것같더라..우리 연화 잘 지내고 있지? 이제 곧 겨울인데 감기걸리진 않았지? 밥도 꼬박꼬박 잘 챙겨먹구!! 요즘 계속 비만오고있다..오늘도 너 만나러가는길에 비오구..오랜만에 엄마 뵜는데 너생각 더더욱 났어..그래도 엄마 잘 지내고 계시는것 같아서 마음 놓이더라!! 엄마 시간 나실때 자주 뵐려구 옆에서 우리가 잘 챙겨드릴게!! 항상 함께하면서 걱정이나 고민거리 있을때 우울할때 서로 의지하고 기대고 행복할때나 웃을때 항상 내 옆에 너란 친구가 있어서 너무너무 든든하고 행복했는데..난 항상 너가 내옆에 있다고 우린 언제든 함께라고 생각해 진짜 너무너무 보고싶다 너 생각날때 항상 너가 보내준 동영상 보는데 넌 역시나 웃는모습이 제일 이쁘니까 항상 웃고!! 평생 내친구 연화야 조만간 너 만나러 갈게 그땐 얘기 더욱더 많이하자 내가 많이 사랑해 우리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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