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난아!

최진영 비회원 2015-11-22 21:42 1757 0
울 깐난아!벌써 다음달이면 너가 떠난지 일년이야.어찌 지내고 있냐?거기서는 안 아프고 편안하게 잘 있는지?사는 사람은 어찌되든 살아가는 구나.넘 보고싶고 지금도 너가 없다는게 믿어지지 않는다.얘들 방학이나 명절되면 너와 엄마 만나는게 낙이었는데...가시나!어찌 그랬어.조금만 참지.왜 한번도 얼굴도 볼수가 없는지...너 나 밉지?내가 너에게 모진 소리 차가운 말 많이해서 많이 밉고 서운해서 그런건지?내가 미안해.날 용서해줘.너가 미워서 그런게 아니고 엄마가 너무 힘들어해서 자식으로써 너무 불쌍해서 그랬어.훗날 꼭 다시 만나자.깐난아 엄마,나,우리 자식들 돌봐줘.다음에 다시 만나면 너가 나에게 당한것 다 해.기꺼이 받을께.사랑한다.넘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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