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신랑 김동규에게...

강미옥 비회원 2015-11-19 10:55 1647 0
안녕!! 잘지내고있지?? 신랑~~내일이 당신 첫 기일이내... 그래서 그런지 여기저기 많이 아프다... 어머님이랑 고모들 내일 올라오신데~~~ 맛있는거 많이 해놓을테니 아버님 모시고와서 먹고가... 그리고 현정이 꼭 대학갈수있게 당신이 도와줘라 요즘 알바자리 구할려고 여기저기 면접보러 다니더라... 안쓰럽기도하고 기특하기도하고... 당신 있었으면 못하게 했을건데~~~ 보고싶다..언제쯤 당신 생각이 덜날려나~~~ 요즘 내가 참 바보같다는 생각을 많이해.. 그래서 답답해... 나 마트가야해...당신 맛있는거 해줄려면~~~ 다음에 또 쓸께~~~ 아프지말고 내일 꼭 와...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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