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내 사랑 현아야 오랜만에 오지?
내가 사랑하는 소현아 ... 현아야 정말 오랜만에 오지? 그렇다고 서운해 하지는 않을거라 생각해^^
난 요즘 장사하느라 너무 바쁘구나 하루 하루가 많이 힘들어 그러다 보니 우리 현아 생각도 덜 하게 되드라 이러면 안돼는데 ㅜ.ㅜ
누가 그러든데 떠난 사람은 빨리 잊어주는게 좋은거라고 그래야 먼저 간 사람이 미련없이 좋은곳으로 간다하더라..사실 그래서 일부러 컴을 하더라도 잘 안들어오고 그래 .. 현아야 그곳은 어때 있을만해? 일주일만 지나면 너가 떠난지 딱 1년이 되는구나? 너 생각을 아무리 지우려해도 쉽게 잊혀지지가 않아 널 너무 사랑했었기 때문인가봐 내 전부였는데 ...
내가 사랑하는 소현아 앞으로도 자주는 못 와? 알지? 왜 그러는지? 내가 자주오면 우리 현아가 하늘에서 많이 힘들어 할거 아냐? 난 앞으로도 잘 지낼거야 그리고 잘먹고 잘 살거야 내가 하는 일 잘 될수 있도록 그곳에서도 날 응원해줘... 사랑해 내사랑 현아야 영원히 내가 눈 감는 그 날까지는 널 못 잊을거야..
먼 훗날 내가 너에 곁으로 갔을때 우리 그땐 거기서 잘 살아보자 알았지?
내가 사랑하는 소현아 잘 지내고 있어 다시 올게 영원히 너에 병석이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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