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엄마

송오심 비회원 2015-11-08 18:16 1876 0
이자리만 들어오면 눈물부터나는군요 오늘같이 비가 내리는 날은 더욱더 절실하게 보고 싶어요 엄마..... 벌써 1년이 훌쩍 넘었는데도 그감정은 변하지 않고 슬픔을 안겨주는군요~~ 엄마!! 못미더운 막내딸도 둘째가 수능보네요 열심히는 하지만 본인이 원하는 대학에 들어가길 뒤에서 응원하고 애타게 지켜보는일밖에 할수가 없는 현실... 제마음도 이리 힘든데 본인은 어쩔까 싶어요 부담안주고 편하게 해주는것만이 상책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어린애라고 생각했던 둘째가 수능을 보다니.... 엄마가 산후조리 해주러 오신게 엊그제 같은데.... 세월은 그누구도 거역하지 못하고 도는거라는게 실감나네요.손주들 참 예뻐했었는데.... 두딸들 대학생되면 시간도 많을건데~~ 엄마가 계시면 친정나들이도 가고 그럴건데 참 아쉽다. 요즘은 친정이 있는 사람이 참 부럽더라.맘에 여유가 있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친정나들이도 갈수있는 여유....이젠 주어지지 않는 현실이지~~ 엄마!!! 손주 시험 잘치게 엄마가 기도쫌 해주세요~~ 엄마의 기도는 효력이 있을겁니다.하도 절실해서....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 작성은 SNS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