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사랑하는 신랑 김동규에게...
몇일째 비가 계속 내리네..
비 오는거 싫은데~~~
신랑!!!잘지내고있지??
4일 있으면 벌써 수능이네...
우리 현정이 잘할수 있을까??
요즘 걱정이 많아..잘 할수있게 당신이 좀도와줘~~
저도 힘들고 나도힘들고..
금요일에 당신 모임갔다가 전에 등산 같이했던 분들 만났어~~~
나를 알아보더라!!!
모처럼 당신 이야기 많이했다...
얼마 안있으면 당신 첫 기일이내~~~
그때 집으로와~~맛있는거 많이 해놓을께...
보고싶다...현정 아빠!!!
아프지말고 잘지내고있어~~안 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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