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신랑 김동규에게...

강미옥 비회원 2015-11-08 08:40 1752 0
몇일째 비가 계속 내리네.. 비 오는거 싫은데~~~ 신랑!!!잘지내고있지?? 4일 있으면 벌써 수능이네... 우리 현정이 잘할수 있을까?? 요즘 걱정이 많아..잘 할수있게 당신이 좀도와줘~~ 저도 힘들고 나도힘들고.. 금요일에 당신 모임갔다가 전에 등산 같이했던 분들 만났어~~~ 나를 알아보더라!!! 모처럼 당신 이야기 많이했다... 얼마 안있으면 당신 첫 기일이내~~~ 그때 집으로와~~맛있는거 많이 해놓을께... 보고싶다...현정 아빠!!! 아프지말고 잘지내고있어~~안 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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