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내동생
갈줄알았다면
문득문득 생각나는말
생을 다할때까지 시달리게 할것같은말
후회하고있단다
너에게 좀더 따뜻하게대해주지못한것을
잘해줄것을
이제다시 할수없다는 죄책감때문이겠지
상현아
상현아 불러보지만 대답없는 동생아
우리 딱 한번만볼수없을까
소리내어 너에게 물어본다
한번만 보게해달라고
꼭 꼭 꼭 안녕
댓글 0개
댓글 작성은 SNS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