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아빠
아빠 그곳은 어떠한지?잘지내는지? 딸들보고싶어서 어떻게지내는지 ? 아빠가 가을이면 곡식. 과일 . 생선등 택배로보내주는데 이젠 올때도없어서 너무 가슴ㅈ이아프네요 아빠집은 시간이멈추고 세상은 하루가멀다하고 빨리돌아가네요
바보같은 아빠 .한없이 그리우면서도 가끔은 미울때도있고 원망스럽기도하고 한번살다가는 인생인데 너무허무하게 끝났잖아. 이게뭐야 재미도없고 즐거움도없는 내마음 정말 너무슬프고 속샇하네요
아빠 미안해 그냥 투정한번 해본거야
보고싶어서 괜히 그런거야
잘지내고계셔요 조만간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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