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가을이네
여보 !
뭐하시나
잘있게지 단풍이 붉게 물들어
겨울을 제촉하네
혼자라 단풍도 아름다운지
코스모스가 피였는지도
아스라히 멀어저가는 당신 모습이
안타가워
지난번 큰놈왔다갔지
장가 간다고 당신있어으면 정말아쉽네 그려
당신 있어으면 얼마나 좋아했게어
못난 사람
뭐가그리 바뻐서 뭐가 그리 급해서
내겼을 떠난노 좀더 살지
누가 가라고 했나
애들 장가 가는것 보고 가도되는데
이사람 나혼자 어떻거 하라고
그리워 하지만 채울수없네
당신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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