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사랑하는 신랑 김동규에게...
잘지내지??
오랜만이네~~~현정이 면접 따라다니느라 바빴어
당신은 어떻게 지내고있어?
난 그냥 지내는데...
잠을 자야하는데 잠이 안온다..
이런저런 생각들이 많네...
걱정도 많고~~~당신도 보고싶고...
신랑...
현정이 좋은대학 갈수있게 당신이 좀도와줘라..
내가 해줄수 있는게없어서...
현정아빠!!!무지보고프다~~~
날씨가 추워지니 더생각나네~~~
잘지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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