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보고싶은 엄마야
보고싶은 우리엄마
잘 지내고있어?
요즘 날이 많이 추워졌어
여기는 춥지만 엄마 있는 곳은 항상 따뜻한 봄이겠지?
어떻게 지내나 궁금해 엄마
나는 그냥 일하면서 지내
일이 늦게 끝나니가 일 끝나면 집가고 아침에 출근하고
매일 그냥그렇게 지내고있어
내일은 경민이랑 같이 쉬는 날이야
요즘에 입맛도 없고 체력도 딸리고 그래서
내일부터 경민이랑 아침에 한시간씩 운동하기로했어
아무래도 엄마 밥을 못먹어서 그런 것같은데 , 그치 ?
이럴 때 엄마가 해준 밥 한그릇만 먹으면
진짜 기운 나는데 우리엄마 밥 못먹은지 벌써 1년도 훨씬 더 지났네
보고싶다 엄마
가끔 그냥 생각해보면 엄마 없이 살고있는 내 모습이 신기할 때가 있어
우리 영학이도 그렇고 기특하게도 너무 씩씩하지 엄마아들..
그런 모습이 더 마음이 아리긴하지만..
아빠가 반찬도 해다줬데 뭔일인가싶네
엄마 있을 때나 좀 더 잘해주고 엄마한테나 좀 잘하지
사랑하는 엄마
행복하지 ? 보고싶다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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