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강효숙 비회원 2015-10-13 09:28 1856 0
가을햇빛이 유난히 곱네요. 우리엄마 젊었을때 모습처럼.............. 요즘 자전거로 출.퇴근하고 있는데 천변에 이름도 모르는 예쁜꽃들이며,흐드러지게 피어있는 코스모스가 아침 기분을 상쾌하게 하대요. 엄마딸은 음악도 듣고 엄마를 불러보기도 하고 짧은 시간이지만 많은 생각들을 하면서 집과 사무실을 오가고 있습니다. 울엄마 또 자전거로 다닌다면 걱정하시겠지만 수영 그만두고 운동삼아서 다닌거니까 걱정마세요. 날이 추워지면 다시 차로 다닐께요. 엄마!! 언니가 이번 주말에 엄마집에 감따러 가자 하네요. 엄마도 안계신 휑한 집에 정말 가기 싫은데 ㅠ.ㅠ 가을이라서 집은 더욱 쓸쓸하겠지요~?? 가서 풀도 베고 청소도 좀 하고 해야겠네요. 엄마도 오시면 좋으련만........... 엄마!! 일하기전에 엄마생각이 나서 몇줄 적어봤어요. 주말에 엄마집에 다녀와서 다시 연락할께요. 가을이 깊어갈수록 엄마가 더 보고싶고 더 그리워지네요. 사랑해요 엄마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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