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시 그리운 울엄마

송오심 비회원 2015-10-12 17:50 1567 0
엄마~~하루하루가 왜이리 힘들까요?혼자 노력하고 열심히 살아도 되지 않는게 인생인가봅니다 제가 욕심부리는겁니까? 살아갈날이 살아온날보다 적은데 이제와서 모든걸 포기해야만 하는걸까요? 남길 유산은 없어도 제집에서 살다가 제집에서 죽고 싶은게 욕심일까요?제가 힘든건 미련때문이겠지요~~ 모든걸 버리면 편할거라는걸 잘 압니다 그치만 엄마가 보기에도 이건 아닌거같지 않나요 참 답답합니다 생전에도 막내걱정 놓지 못했는데.... 다 포기하고 마음을 비우면 편할까요?진짜 답이 없네요 좋은집은 아니어도 제집이라 편하고 만족했었는데.....그거마저 저에겐 사치인가요? 모든걸 하는데로 지켜보고 제길을 만들어야겠지요~~ 허비하는 이시간이 아깝네요.엄마!!어떻게 해야만 잘하는건가요?제마음먹기에 달렸다는걸 잘 알지만 이건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분명 기필코 후회할겁니다 제가 살아가는 의미도 축소되고요.맴을 잡지 못하고 갈팡질팡 하네요.저라면 꿋꿋하게 지켜갈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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