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우리 연둥이
내 둥이야아 뭐하고있어? 날씨한번 참 좋다. 오늘같은날씨엔 뭐하고있으려나.. 핸드폰 즐겨찾기엔 아직도 우리연둥이 이렇게 저장되어있는데 보면전화하고싶고 그립고 그런데 차마 지울수가 없더라..보고싶다 지지배야 나 요즘 잠을 너무 못자 이틀을 꼬박날새고 출근하고 그러고있어 마음을비우고 스트레스 안받으려고 하는데 이미 지칠때로 지쳐서 스트레스 왕창 받아 ㅠㅠㅠ 너만나면 한방에 날릴수 있을지도 모르는데 나좀 보러오라공 내가 징징댈까봐 안오는게냐...ㅋㅋ 엄마한테 안부연락 드렸더니 엄마도 잘 지내고 계신데 울이삐가 옆에서 잘 지켜주고있겠지만 엄마가 잘지내고 계시는거 같아서 다행이야 조만간 뵈러가겠다고는 했는데 자꾸 말뿐인거 같아서 죄송스럽다 저번주 주말에는 전주 가기로 했는데 파토났어 우리가 그럼 그렇지 계획을 무난히 넘길때가 없지이 유리 생일날 전주 간거 생각나지? 사진들찍느라 다들 정신 없어가지고 ㅋㅋㅋㅋㅋㅋ 차 잘못들어서 우리 완전 기겁하고 그립다 정말
내새꾸 외롭진않은거지?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닌데.. 여전히 어리버리하고 덜렁대고 그럴까봐 심히 걱정이다 이렇게 편지쓰니까 또 엄청 보고싶자나 ㅠㅠ.... 또 보러갈게 다음엔 혼자가서 엄청 오래 이야기하다 와야지 넘넘 사랑하고 나갈때까지 잘지내고 있어 사랑해 연화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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